성경별 강해
고린도전서 10장(2) 강해 요약
광야의 경고와 우상숭배를 피하며 자유를 사랑으로 사용하는 삶을 정리합니다.
강해 요약
고린도전서 10장(2) 강해 요약
이스라엘은 구름의 인도와 홍해의 구원을 경험하고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받았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주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지만 많은 사람이 불순종하여 광야에 엎드러졌습니다. 놀라운 체험과 공동체에 속했다는 사실만으로 마지막까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구름과 바다에서 모세에게 속하여 세례를 받고 같은 양식을 나눈 공동체의 경험도 불순종을 대신할 수 없었습니다.
1. 받은 은혜를 자랑하지 말고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고전 10:1~5)
고린도전서 10:1~5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이스라엘은 구름의 인도와 홍해의 구원을 경험하고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받았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주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지만 많은 사람이 불순종하여 광야에 엎드러졌습니다. 놀라운 체험과 공동체에 속했다는 사실만으로 마지막까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구름과 바다에서 모세에게 속하여 세례를 받고 같은 양식을 나눈 공동체의 경험도 불순종을 대신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은혜나 직분을 자랑하지 말고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례와 은사를 받았어도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면 넘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며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2. 광야의 네 가지 죄를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고전 10:6~11)
고린도전서 10:6~11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광야 백성은 우상을 숭배하고 음행했으며 주님을 시험하고 원망했습니다. 금송아지 앞에서 먹고 마시며 뛰놀았고, 모압 여인들과 범죄했으며, 하나님의 공급과 인도를 불신했습니다. 그 결과 재앙과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들은 말세를 만난 성도를 깨우기 위해 기록되었으므로, 죄의 결과를 옛 역사로만 돌려서는 안 됩니다.
고린도 성도들도 예배와 성찬에 참여하면서 이방 신전의 잔치와 음행에 다시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돈과 쾌락을 우상으로 삼지 말고 음행과 불신과 원망을 회개하며, 기록된 경고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3.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고전 10:12~13)
고린도전서 10:12~13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자신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고 과신할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시험은 모든 사람에게 오지만 하나님은 미쁘셔서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피할 길도 함께 내십니다. 피할 길은 죄의 자리에 머물며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떠나 순종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유혹을 가볍게 보라는 보장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해 실제로 빠져나갈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날마다 믿음과 행실을 살피며, 유혹이 오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죄의 자리에서 즉시 떠나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끝까지 깨어 있어야 합니다.
4.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함께 참여할 수 없습니다 (고전 10:14~22)
고린도전서 10:16~17, 21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성찬의 잔과 떡은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하고 많은 성도가 한 몸을 이룬다는 고백입니다. 우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상 제사 뒤에는 하나님이 아닌 영적 세력과의 참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면서 이방 신전의 제사와 음행에 함께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를 귀신과의 교제로 규정하며, 두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는 일이 주님을 노여워하시게 한다고 경고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구별된 사람답게 미신과 우상숭배와 모든 영적 타협을 끊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려 하지 말고 주님께만 예배드려야 합니다.
5. 자유를 이웃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고전 10:23~33)
고린도전서 10:23~24, 31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스도인에게 허용된 일이라도 모두 유익하거나 공동체를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양심을 위해 자유롭게 먹을 수 있지만 누군가 우상 제물이라고 알려 줄 때에는 그 사람의 양심과 믿음을 위해 절제해야 합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님의 것이므로 음식 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지식보다 상대의 양심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는 자기 만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과 구원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먹고 마시는 평범한 선택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유대인과 헬라인과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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