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9장 (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9장 (2) 강해 요약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려오자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먼저 죄 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어 병자를 일으켜 걸어가게 하심으로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분임을 눈앞에 증명하셨습니다.
1. 죄 사함과 치유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 (마 9:1~8)
마태복음 9:5~6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것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려오자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먼저 죄 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어 병자를 일으켜 걸어가게 하심으로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분임을 눈앞에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복음 사역은 영혼과 몸을 함께 살피며 사람 전체를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주님은 죄책을 용서하시고 무기력의 침상에서도 일으켜 새로운 삶을 걸어가게 하십니다.
2. 죄인을 부르시고 새것을 담으시는 주님 (마 9:9~17)
마태복음 9:12~13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님은 세관에 앉은 마태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의 식탁에 함께 앉으셨습니다. 이어 신랑과 새 옷, 새 포도주의 비유로 자신이 가져온 하나님 나라의 기쁨은 낡은 자기 의와 형식에 덧붙일 수 없는 새 생명임을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면 마음과 삶의 틀이 새로워집니다. 종교적 습관 하나를 더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은혜를 받아들일 때, 복음이 우리의 낡은 생각과 생활을 새롭게 합니다.
3. 절망 중에도 예수님께 나아간 두 믿음 (마 9:18~26)
마태복음 9:22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한 회당장은 죽은 딸에게 손을 얹어 살려 달라고 예수님 앞에 엎드렸고,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주님의 겉옷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사회적 지위와 처지는 달랐지만 두 사람 모두 인간의 방법으로는 어찌할 수 없을 때 예수님을 붙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숨어 있던 여인을 '딸'이라 부르며 평안을 주셨고, 소녀의 손을 잡아 죽음에서도 일으키셨습니다. 믿음은 절망을 외면하지 않고 절망보다 크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래된 질병도 죽음도 예수님의 회복을 막지 못합니다.
4. 눈을 밝히고 묶인 입을 열어 주신 예수님 (마 9:27~34)
마태복음 9:28~29, 33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 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두 맹인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며 집 안까지 끈질기게 따라왔습니다. 그 고백은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이며 자신들의 눈을 여실 권세가 있다는 믿음의 선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믿음을 직접 물으신 뒤 눈을 만져 밝히 보게 하셨습니다. 막연히 잘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그분의 능력을 끝까지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귀신 들려 말하지 못하는 이를 데려오자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그의 입을 열어 주셨습니다. 무리는 놀랐지만 바리새인들은 같은 표적을 보고도 귀신의 왕을 힘입었다며 왜곡했습니다.
예수님이 병든 자를 고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신 일은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표적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권세를 믿고 병든 자와 눌린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표적으로 사람의 능력을 과시해서는 안 됩니다. 억눌린 생명을 살리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5. 목자 없는 양을 긍휼히 여기며 추수의 일꾼을 구하라 (마 9:35~38)
마태복음 9:35, 37~38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예수님은 사람을 기다리기만 하지 않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셨습니다.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며 병과 약함을 고치셨습니다. 이 세 가지 사역을 함께 행하셨습니다.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든 자와 눌린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고통받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셨듯이 교회도 그들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처럼 지치고 흩어진 모습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주님은 사람을 숫자나 대상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방향을 잃고 고통받는 한 영혼을 깊이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지만 일꾼은 적기에 예수님은 먼저 추수의 주인께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긍휼을 품은 성도는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과 회복의 일꾼으로 기꺼이 보내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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