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레위기 16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레위기 16장(2) 강해 요약
이스라엘 백성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장에게 제물을 가져가 속죄제를 드렸지만, 일곱째 달 열흘에는 온 회중을 위한 대속죄일을 지켰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뒤 하나님은 아론에게 지성소의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일은 생명을 걸 만큼 엄중했습니다.
1. 대속죄일에 온 회중의 죄를 속하라 (레 16:1~5)
레위기 16:2~3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이스라엘 백성은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장에게 제물을 가져가 속죄제를 드렸지만, 일곱째 달 열흘에는 온 회중을 위한 대속죄일을 지켰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뒤 하나님은 아론에게 지성소의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일은 생명을 걸 만큼 엄중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일상에서 짓는 죄를 가볍게 여기며 회개 없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응답이 더디다고 다른 사람만 탓하기 전에 우리 안의 고집과 불순종부터 살펴야 합니다. 필요한 것만 구하지 말고, 잘못한 말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고백하며 그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2. 아론은 자신과 집안을 위한 수송아지를 먼저 드리라 (레 16:3~14)
레위기 16:11, 13~14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아론은 수송아지로 자신과 집안을 속죄하고, 몸을 씻은 뒤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향로와 향을 가지고 휘장 안으로 들어가 향연으로 속죄소를 가린 다음, 수송아지의 피를 속죄소 동쪽과 그 앞에 일곱 번 뿌렸습니다. 백성을 위한 대제사장도 먼저 자신과 집안을 속죄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로잡으려 하기 전에 우리 자신과 가정을 살펴야 합니다. 재물이나 명예로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을 살 수는 없습니다. 겉모습만 단정하게 꾸미지 말고 집 안에서 반복하는 거짓말과 다툼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맡은 일을 정직하게 해야 합니다.
3. 한 염소는 속죄제로 드리고 한 염소는 광야로 보내라 (레 16:5~10, 15~22)
레위기 16:9~10, 22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백성을 위해 준비한 두 숫염소 가운데 하나는 여호와께 속죄제로 드리고,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산 채로 두었다가 광야로 보냈습니다. 첫 염소의 피는 속죄소와 회막과 제단을 정결하게 했습니다. 살아 있는 염소에게는 아론이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아뢰었으며, 그 염소는 죄를 짊어진 채 접근하기 어려운 땅으로 떠났습니다.
피 흘림은 죄의 대가를 보여 주고, 광야로 사라지는 염소는 죄가 백성에게서 멀리 옮겨졌음을 눈앞에 나타냅니다. 회개했다고 말한 뒤 다시 같은 거짓말과 미움으로 돌아가지 말고, 죄를 부르는 자리와 습관을 끊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셨다는 말씀을 믿고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4. 회개하여 죄악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라 (레 16:23~34; 겔 18:30~31)
에스겔 18:30~31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죄악이 너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게 하라
속죄를 마친 아론은 세마포 옷을 벗고 몸을 씻은 뒤 자신과 백성을 위한 번제를 드렸습니다. 아사셀 염소를 보낸 사람과 속죄제물을 진 밖에서 불사른 사람도 옷을 빨고 몸을 씻은 후에야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속죄일에 백성은 스스로를 괴롭게 하고 일을 쉬며, 여호와 앞에서 모든 죄로부터 정결하게 되어야 했습니다.
에스겔은 죄악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돌이켜 회개하라고 말합니다.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 용서를 구하고, 반복해서 넘어지는 일은 믿을 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며 행동을 바꾸어야 합니다.
5.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주께 나아가라 (히 9:12, 24~28)
히브리서 9:12, 26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대제사장은 해마다 다른 생명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한 번 드리셨기에 제사는 더 반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도 열렸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격을 만들려 하지 않고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을 믿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렇다고 죄를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을 숨기지 말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 용서를 구하며, 성경을 읽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 같은 죄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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