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6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6장(2) 강해 요약
노아 시대 사람들은 마음에 품은 악을 거리낌 없이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간음과 약탈과 폭력을 행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잃었고, 마침내 죄가 땅에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 사이에 쌓인 죄를 끝없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모든 혈육의 끝이 이르렀다며 땅과 함께 멸할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1. 포악함이 가득 차기 전에 죄에서 돌아서라 (창 6:13)
창세기 6:13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 시대 사람들은 마음에 품은 악을 거리낌 없이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간음과 약탈과 폭력을 행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잃었고, 마침내 죄가 땅에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 사이에 쌓인 죄를 끝없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모든 혈육의 끝이 이르렀다며 땅과 함께 멸할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죄에 깊이 빠질수록 돌아 나오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반복하면서도 아무 일이 없으리라 생각하지 말고, 양심이 무뎌지기 전에 말씀 앞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죄의 허락으로 여기지 말고, 잘못을 깨달은 자리에서 즉시 회개하여 생명의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2. 세밀하게 지시하신 설계대로 방주를 지으라 (창 6:14~17)
창세기 6:14~16, 22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은 노아에게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만들고 안팎에 역청을 칠하라고 하셨습니다. 길이 삼백 규빗, 너비 오십 규빗, 높이 삼십 규빗으로 정하고 창은 위에, 문은 옆에 내며 상중하 삼 층으로 만들게 하셨습니다. 방주의 재료와 치수와 구조는 노아가 생각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알려 주신 것이었습니다.
홍수의 징조가 보이지 않아도 노아는 오랜 시간 말씀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리도 큰 방향만 하나님께 묻고 세부는 욕심대로 정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명하신 일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은 말씀을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들은 대로 행할 때 드러납니다.
3. 교회 안으로 잃은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라 (요 10:16)
요한복음 10:16; 베드로전서 3:21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방주와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워져 생명을 살립니다. 방주가 홍수 심판에서 노아의 가족과 생물을 보존했다면, 교회에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모여 복음을 전하고 잃은 영혼을 품습니다. 방주를 이끄신 분이 하나님이셨듯 교회도 하나님이 이끄시며, 성도들이 하나 되고 악에서 벗어나 진리로 거룩해지도록 도우십니다.
방주가 심판의 물 위에 떴다면 교회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죽음의 권세를 이깁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계산과 방식만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영혼을 살리며 부활의 소망을 전해야 합니다.
4. 언약을 믿고 맡기신 생명을 보존하라 (창 6:18~22)
창세기 6:18, 21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세워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함께 방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모든 생물을 암수 한 쌍씩 이끌어 들여 생명을 보존하고, 방주 안에서 먹을 양식도 미리 저축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노아는 가족을 살리겠다는 약속을 믿었기에 긴 세월 방주를 짓고 생명과 양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노아는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았습니다. 우리만 살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과 이웃도 함께 살 수 있도록 돕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끝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노아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했듯 우리도 순종해야 합니다.
5. 재림의 언약을 믿고 주님 만날 준비를 하라 (마 16:27; 요 14:3)
마태복음 16:27; 요한복음 14:3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노아에게 가족의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아버지의 영광으로 천사들과 함께 오시며, 거처를 예비한 뒤 자기 백성을 영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재림은 심판의 날인 동시에 믿는 사람을 주님 계신 곳으로 데려가시는 구원의 완성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은 빈손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아닙니다. 이민 계획을 미루고 백 명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한 사람처럼 우리도 주님께 드릴 열매를 준비해야 합니다. 구원과 상급을 구별하고,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와 전도와 섬김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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