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1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1장(2) 강해 요약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창세기의 태초는 온 우주가 시작된 때를 가리키며, 창조 이전 영원부터 계신 말씀을 증언하는 요한복음의 태초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엘로힘은 전능하신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전능자이시고 만물을 이끄시는 주관자이십니다.
1. 창조자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라 (창 1:1)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창세기의 태초는 온 우주가 시작된 때를 가리키며, 창조 이전 영원부터 계신 말씀을 증언하는 요한복음의 태초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엘로힘은 전능하신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전능자이시고 만물을 이끄시는 주관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그분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세계를 지으신 분에게는 막힌 형편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안에 이루시는 새로운 창조입니다. 과거의 모습으로 자신을 단정하지 말고 변화와 회복을 구해야 합니다.
2. 흑암 위에 운행하시는 성령을 의지하라 (창 1:2)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이 흑암이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과 공중의 악한 영들이 머무는 곳을 가리킨다고 보는 해석도 있습니다. 다만 창세기 1장 2절이 그 사건을 직접 설명한다고 단정하지 말고,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사람을 미워하는 싸움이 아니라 악한 영의 세력을 대적하는 싸움입니다. 상처와 눌림을 운명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을 의지해야 합니다. 혼돈과 흑암이 있어도 그 위에는 운행하시는 성령께서 계셨습니다. 교회는 기도로 능력을 회복하고 억눌린 이들이 자유를 얻도록 섬겨야 합니다.
3.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으라 (히 11:3)
히브리서 11:3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자 빛이 있었고, 궁창과 땅과 바다와 생명도 명하신 그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전능하심, 전지하심과 무소부재하심, 거룩하심과 진실하심과 자비하심을 알수록 우리는 더 담대히 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보이는 현실만으로 가능성을 계산하지 말고, 말씀으로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메마른 심령에 빛을 비추고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실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상을 다스리라 (창 1:26~28)
창세기 1:26~27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온 땅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따르고, 생각과 마음과 뜻으로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보여 주셨으며, 구원받은 사람은 그분의 성품과 뜻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신 뒤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절망하여 생활을 방치하는 것은 이 부르심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고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처럼 작은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가정과 일터를 성실히 돌보고, 눈앞의 문제도 하나씩 해결해야 합니다.
5.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섬기라 (사 43:7)
이사야 43:7; 전도서 12:13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높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은 필요한 것만 구하고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며 기꺼이 섬깁니다. 출애굽의 목적도 하나님의 백성이 자유를 얻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었습니다. 예배와 순종과 섬김은 사람이 마땅히 감당할 본분입니다.
빛과 소금의 삶은 거창한 말보다 작은 실천에서 드러납니다. 친자녀가 있으면서도 부모 없는 아이들을 가족으로 품은 목회자처럼, 사랑과 책임을 감당할 때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받기만 하려 하지 말고 교회와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과 일을 충성스럽게 돌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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