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베소서 4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베소서 4장(3) 강해 요약

하나님께서 예수 믿고 거듭나도록 부르신 사람에게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나타나야 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사람임을 아는 겸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온유, 쉽게 포기하지 않는 오래 참음,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용납,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이 그 다섯 모습입니다.

1. 부르심에 합당한 다섯 성품 (엡 4:1~3)

에베소서 4:1~3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나님께서 예수 믿고 거듭나도록 부르신 사람에게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나타나야 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사람임을 아는 겸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온유, 쉽게 포기하지 않는 오래 참음,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용납,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이 그 다섯 모습입니다.

성품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밀어내거나 공동체의 모든 일에 따로 움직이면 부르심의 목적을 흐리게 합니다. 평안의 끈으로 성령께서 이미 하나 되게 하신 관계를 힘써 지키며, 사랑 가운데 서로의 약함을 품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울리는 삶입니다.

2. 하나 됨을 이루는 일곱 근거 (엡 4:4~6)

에베소서 4:4~6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하는 까닭은 그리스도의 몸과 성령, 부르심의 소망, 주님과 믿음과 세례, 만유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일곱 번이나 ‘하나’를 말한 것은 교회가 취향이 같은 사람들이 만든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며 만유 가운데 계십니다. 모든 존재를 다스리시는 한 아버지 아래 있는 성도는 자기 주장으로 몸을 쪼개서는 안 됩니다. 생각이 달라도 한 주님과 한 소망을 붙들고 양보하며 협력할 때 공동체가 든든히 섭니다.

3. 승리하신 주님이 주신 은사와 직분 (엡 4:7~12)

에베소서 4:7~12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하늘에 계시던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고, 마귀의 권세를 이기신 뒤 다시 모든 하늘 위로 오르셨습니다. 승리하신 주님은 구원의 복음과 함께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은사를 주셔서 만물을 자신의 주권 아래 충만하게 하십니다. 은사의 종류와 분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교회에는 사도와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의 직분이 필요합니다. 이 오중 직분은 개인을 높이려는 자리가 아니라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맡기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선물입니다. 자신에게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몸을 유익하게 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4. 그리스도를 목표로 성숙하라 (엡 4:13~16)

에베소서 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신앙의 목표는 어느 사람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깊이 알아 그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십자가와 부활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배우고, 그 성품과 삶을 닮아 가야 합니다. 믿는 것과 아는 일이 함께 자랄 때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성숙하지 못하면 어린아이처럼 자기 욕구만 앞세우고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합니다.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고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일할 때, 몸이 자라고 사랑 안에서 세워집니다.

5.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엡 4:17~24)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사람은 마음이 허망하고 총명이 어두우며 무지와 완고함 속에서 감각을 잃고 욕심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으므로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 유혹의 욕심과 오래된 습관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야 합니다.

새사람의 변화는 겉모습만 고치는 일이 아니라 심령이 새롭게 되는 데서 시작됩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어 복음을 깨닫고 기도로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이 변화는 날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삶 속에서 분명해집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속사람이 새로워져 하나님을 따라 의롭고 진실하며 거룩하게 살아가는 예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