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베소서 4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베소서 4장(2) 강해 요약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이방인의 삶은 생각이 허망하고 총명이 어두워지며 마음이 굳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감각이 무뎌지고 욕심을 따라 방탕과 더러움에 자신을 내어 줍니다. 술과 음란, 탐욕과 각종 중독은 자유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람을 사로잡는 옛 생활입니다.
1. 허망한 옛 생활에서 떠나라 (엡 4:17~19)
에베소서 4:17~19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이방인의 삶은 생각이 허망하고 총명이 어두워지며 마음이 굳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감각이 무뎌지고 욕심을 따라 방탕과 더러움에 자신을 내어 줍니다. 술과 음란, 탐욕과 각종 중독은 자유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람을 사로잡는 옛 생활입니다.
우상숭배도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오늘의 우상은 물질이나 성공처럼 마음을 차지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의 허망한 기준을 그대로 따르지 말고, 무엇이 마음을 지배하는지 살피며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2.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엡 4:20~24)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으므로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과 오래된 습관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죄의 행동만 잠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답답함과 결박이 있을수록 말씀을 붙들고 집중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새사람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 뜻대로 올바르게 살기를 힘씁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은 세상 욕심에 끌려가는 삶과 분명히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고백이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옛 습관을 벗고, 날마다 심령이 새로워져 예수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3. 진실을 말하고 분노를 다스리라 (엡 4:25~27)
에베소서 4:25~27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새사람은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서로 지체이므로 거짓말과 속임수는 공동체의 몸을 상하게 합니다. 진실은 상대를 해치기 위한 직설이 아니라 신뢰를 세우는 방식으로 말해야 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분노가 생길 수는 있지만 분노 때문에 죄를 짓거나 해가 지도록 품어서는 안 됩니다. 오래 쌓아 둔 분노는 관계를 파괴하고 마귀가 공격할 틈이 됩니다. 화가 날 때 즉시 보복하지 말고 주님 앞에서 마음을 다스리며, 용서와 화해로 악한 영이 이용할 틈을 막아야 합니다.
4. 수고하여 나누고 덕을 세우라 (엡 4:28~30)
에베소서 4:28~30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도둑질하던 사람은 빼앗는 삶을 멈추는 데서 더 나아가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고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옛사람에서 새사람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복음은 받기만 하던 사람을 땀 흘려 일하고 어려운 이에게 베푸는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입에서도 더러운 말과 파괴하는 말이 떠나야 합니다. 듣는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고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선택해야 합니다. 죄와 무책임한 말로 우리를 구원의 날까지 인치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일과 나눔과 말로 성령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5. 악한 마음을 버리고 서로 용서하라 (엡 4:31~32)
에베소서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마음에 억울함을 쌓아 두고 복수할 때를 기다리는 악독, 폭발하는 노함과 분냄, 떠드는 것과 비방,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악의를 모두 버려야 합니다. 겉으로 경건해 보여도 마음에 미움과 원망을 품으면 옛사람의 방식이 계속됩니다. 성령께서 마음 깊은 곳까지 비추시도록 회개해야 합니다.
그 빈자리는 친절과 긍휼과 용서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근거는 그가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먼저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악한 마음 대신 사랑으로 관계를 다시 세우는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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