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신명기 32장(2) 강해 요약

유일하신 하나님께 돌아와 생명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신앙

강해 요약

신명기 32장(2) 강해 요약

이스라엘이 헛된 우상을 섬겨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일으키자 하나님은 얼굴을 숨기겠다고 하십니다. 곧 보호하시던 손을 거두어 언약을 어긴 책임을 묻겠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굶주림과 쇠약, 질병과 뱀의 독, 바깥의 전쟁과 안의 두려움으로 나타납니다.

1. 우상을 따른 백성에게 얼굴을 숨기신 뜻을 알라 (신 32:19~25)

신명기 32:20~21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이스라엘이 헛된 우상을 섬겨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일으키자 하나님은 얼굴을 숨기겠다고 하십니다. 곧 보호하시던 손을 거두어 언약을 어긴 책임을 묻겠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굶주림과 쇠약, 질병과 뱀의 독, 바깥의 전쟁과 안의 두려움으로 나타납니다.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의 얼굴은 은혜와 평강을 베푸는 복과 연결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얼굴을 숨기신다는 말은 우상숭배를 그대로 두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복만 구하면서 죄를 고집하지 말고, 우상을 버리고 잘못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다시 구해야 합니다.

2. 자기 행동의 결말을 깨닫는 지혜를 구하라 (신 32:26~33)

신명기 32:29, 31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기억을 끊을 수도 있었지만, 원수가 자기 힘으로 이겼다고 자랑할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하나가 천을 쫓고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의 반석이 백성을 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원수의 반석은 여호와와 같지 않고, 소돔의 포도와 독사의 맹독 같은 열매는 심판을 부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행동이 어떤 결말을 낳을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호세아 4장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고, 신명기 4장은 말씀을 행하는 것이 지혜라고 가르칩니다. 기도하며 말씀을 가까이하고, 날마다의 선택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가족과 교회에 믿음의 열매를 남기도록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3. 대적을 갚으시고 힘 잃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보라 (신 32:34~38)

신명기 32:35~36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독이 든 포도주 같은 악은 하나님의 곳간에 봉해져 있고, 악인이 실족할 때 보복하실 권한과 때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치는 도구로 원수를 잠시 사용하시지만 그들의 교만과 폭력까지 옳다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북이스라엘을 친 앗수르와 남유다를 친 바벨론도 마침내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동시에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면서 그들의 힘이 사라진 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제물의 기름과 포도주를 받아먹던 우상에게 이제 일어나 도와 보라고 물으시며 그 무능을 드러내십니다. 원수를 직접 갚으려 하거나 돈과 권력에 도움을 구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시며 회개한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4. 죽이고 살리시는 유일한 하나님만 섬기라 (신 32:39~43)

신명기 32:39, 43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하나님은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이고, 누구도 그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여러 종교가 모두 같은 구원에 이른다는 생각과 달리 성경은 하나님을 많은 신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생명과 심판의 유일한 주권자로 증언합니다.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해친 대적을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민족들은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종들의 피를 갚고 자기 땅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가 결국 같다고 여기거나 예수님과 다른 신을 함께 의지하지 말고, 생명과 심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5.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자녀에게 가르치라 (신 32:44~47)

신명기 32:46~47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 노래를 백성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모세는 증언한 말을 마음에 두고 자녀에게 명령하여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고 부탁합니다. 노래는 이스라엘이 훗날 배교로 징계를 받을 때 이미 경고받았음을 기억하고 회개하여 돌아오게 할 언약의 증거였습니다.

말씀은 헛된 일이 아니라 백성의 생명이며 약속의 땅에서 오래 사는 길입니다. 재산만 물려주고 하나님이 하신 일과 말씀을 가르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같은 배신을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교회가 먼저 성경을 읽고 행하며, 자녀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말씀을 설명하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