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8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8장(3) 강해 요약
바울은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천막 만드는 일을 함께했습니다. 평일에는 생업으로 수고하고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며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은 로마에서 쫓겨난 부부의 아픔까지 사용하여 바울의 든든한 동역자로 세우셨습니다.
1. 생업과 동역자를 통해 고린도 선교의 터를 닦다 (행 18:1~4)
사도행전 18:3~4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바울은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천막 만드는 일을 함께했습니다. 평일에는 생업으로 수고하고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며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은 로마에서 쫓겨난 부부의 아픔까지 사용하여 바울의 든든한 동역자로 세우셨습니다.
한 사람의 능력만으로 사역할 수 없습니다. 일터에서 얻은 기술과 관계도 복음을 전하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천막 기술은 복음 사역을 방해하는 세속 일이 아니라 생활을 감당하고 동역자를 만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업을 가진 사역을 낮게 여기지 말고, 일터에서도 정직하게 일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어진 생업을 충실히 감당하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사람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서로의 은사와 부족한 점을 채우며 함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말씀에 붙잡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언하라 (행 18:5~8)
사도행전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실라와 디모데가 합류하자 바울은 더욱 말씀에 전념하여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매이지 않고 디도 유스도의 집으로 사역의 자리를 옮겼고, 회당장 그리스보의 온 집과 수많은 고린도 사람이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에 의지하지 말고 말씀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거절을 개인적인 실패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령께서 여시는 다음 문으로 나아가 한 사람과 한 가정이 구원받을 때까지 복음을 계속 전해야 합니다.
3. 함께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오래 머물러 가르치라 (행 18:9~11)
사도행전 18:10~11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주님은 환상으로 바울의 두려움을 아시고 함께하심과 보호를 약속하셨습니다. 고린도에 구원받을 백성이 많으니 침묵하지 말고 계속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이 말씀에 순종하여 일 년 육 개월 동안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순간적인 열정뿐 아니라 한곳에 머물러 사람을 가르치고 세우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형편이 어렵다고 성급히 물러서지 말고,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어 말씀으로 사람을 양육하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야 합니다.
4. 지혜의 말보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도하라 (고전 2:4)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바울은 환상과 계시로 인도받았고, 성령의 권능으로 병든 사람을 고치며 위기에 놓인 사람을 살렸습니다. 이러한 은사는 복음이 참됨을 밝히고 불신자가 예수님께 마음을 열도록 도왔습니다.
자신을 특별하게 보이려고 성령의 능력을 구해서는 안 됩니다. 은사를 말씀으로 검증하고 거룩한 성품과 함께 훈련하여,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복음을 증언하고 연약한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5. 살아 있는 말씀으로 거듭나 복음을 반드시 전하라 (벧전 1:23)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들을 때 믿음을 일으키고, 죄를 드러내어 우리를 깨끗하게 하며, 영생의 확신과 자유와 위로를 줍니다.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전체를 통달할수록 진리를 분별하고 예수님을 더 분명히 전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재활 치료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두세 시간씩 성경을 읽는 일을 여러 해 이어 가자 영적으로 자라는 것이 느껴졌다는 고백처럼, 말씀의 깊이는 짧은 열심보다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는 꾸준함 속에서 생깁니다.
바울은 복음 전파를 자랑거리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사명으로 여겼습니다. 가족과 이웃이 구원의 길을 모르는데 우리만 알고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말씀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고 복음을 충분히 배워야 합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땅끝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반드시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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