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고린도후서 1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고린도후서 1장(2) 강해 요약
예루살렘에서 왔다며 추천서를 내세운 이들은 바울이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짜 사도라고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람의 임명이나 자신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밝힙니다.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그는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도록 택함받은 그릇이었습니다.
1. 하나님의 뜻으로 부름받은 일꾼은 복음의 열매로 증명됩니다 (고후 1:1~2; 12:12)
고린도후서 1:1; 12: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예루살렘에서 왔다며 추천서를 내세운 이들은 바울이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짜 사도라고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람의 임명이나 자신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고 밝힙니다.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그는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도록 택함받은 그릇이었습니다.
사도의 표에는 표적과 기사와 능력만 아니라 모든 참음이 먼저 놓입니다. 우리는 직함과 말로 자신을 높이기보다 고난을 견디는 인내, 복음의 열매와 성령의 능력으로 부르심을 나타내야 합니다. 능력을 사모하되 사람의 명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묶인 영혼을 살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 구해야 합니다.
2. 추수할 것은 많으므로 성령으로 준비된 일꾼을 구해야 합니다 (눅 10:1~2)
누가복음 10:2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예수님은 칠십 인을 각 동네와 지역으로 보내시며 추수할 것은 많지만 일꾼이 적다고 하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지치고 복음에서 멀어진 사람이 많을수록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 복음을 전하고 약한 자를 돌볼 일꾼이 필요합니다. 교회의 쇠퇴를 탄식하는 데 머물지 말고 추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사람을 세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닫힌 지역과 새로운 세대에 복음을 전하려면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능력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단번에 큰 능력을 얻으려 조급해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와 공동체의 훈련 안에서 꾸준히 기름 부으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서 병든 마음을 돌보고 복음을 담대히 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일꾼에게 필요한 것은 충성입니다 (고전 4:1~2)
고린도전서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은 자기 지식과 재능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인 복음을 맡아 때를 따라 생명의 양식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위축되고 세대가 바뀌어도 맡은 말씀을 변질시키지 않으며, 사람의 반응이 더디다고 자리를 버리지 않는 충성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은사와 능력은 복음을 대신하는 장식이 아니며 말씀도 능력 없는 지식으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말씀에 뿌리내리고 성령께 순종하여, 복음의 순수성과 실제적인 사랑과 능력이 함께 나타나는 일꾼으로 자라야 합니다. 받은 은사를 비교하거나 과장하지 말고 작은 섬김부터 신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4. 환난 중에 받은 하나님의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냅니다 (고후 1:3~7)
고린도후서 1:3~4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바울의 선교팀은 복음을 전하다 환난을 겪었고, 고린도교회도 거짓 교사로 말미암아 둘로 갈라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한가운데서 하나님은 자비의 아버지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으로 찾아오십니다. 사람의 격려가 미치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성령께서 만지시면 다시 일어나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위로는 우리 안에 머물지 않고 같은 환난에 있는 사람을 견디게 합니다. 우리는 상처 때문에 사람을 불신하며 사명을 놓지 말고,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낙심한 이를 붙들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넘칠 때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위로도 넘친다는 소망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5. 사형 선고 같은 환난에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서로 기도해야 합니다 (고후 1:8~11)
고린도후서 1:9~11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바울 일행은 아시아에서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받아 살 소망이 끊어지고 스스로 사형 선고를 받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환난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붙든 손을 놓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큰 사망에서 건지셨고 이후에도 건지실 소망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큰 능력을 경험한 사도였지만 성도들에게 기도로 도와 달라고 겸손히 부탁했습니다. 우리도 위기를 혼자 견디려 하지 말고 교회와 가정과 사역자를 위해 서로 간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의 기도를 통해 은혜가 임하고 길이 열릴 때 감사도 공동체 전체에서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