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데살로니가전서 5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데살로니가전서 5장(3) 강해 요약
주의 날의 정확한 때는 사람이 계산하거나 확정할 수 없습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방심하는 순간 해산의 고통처럼 갑자기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어둠이나 밤에 속하지 않고 빛과 낮에 속한 자녀이므로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도록 영적으로 잠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1. 도둑같이 임할 주의 날을 깨어 준비하다 (살전 5:1~8)
데살로니가전서 5:1~8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주의 날의 정확한 때는 사람이 계산하거나 확정할 수 없습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방심하는 순간 해산의 고통처럼 갑자기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어둠이나 밤에 속하지 않고 빛과 낮에 속한 자녀이므로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도록 영적으로 잠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깨어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밤낮 잠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자신의 믿음과 시대를 살피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와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갖추어 오늘 맡겨진 삶에 충실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가장 분명한 길은 날짜를 알아내는 일이 아니라 빛의 자녀답게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사는 것입니다.
2. 구원받아 주님과 함께 살 소망으로 서로 세우다 (살전 5:9~11)
데살로니가전서 5:9~1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하나님은 성도를 진노에 이르게 하려고 세우신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든지, 곧 살아 있든지 주 안에서 잠들든지 마침내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주의 날은 구원받은 이에게 두려움만이 아니라 완성될 구원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은 혼자 간직하는 위안에 머물지 않고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힘이 됩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는 자극적인 예측으로 사람을 흔들기보다 낙심한 이에게 복음을 다시 들려주고 넘어지는 이를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소망을 나눌 때 공동체는 환난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키며 끝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3. 각 사람을 알맞게 돌보며 모든 이에게 선을 따르다 (살전 5:12~15)
데살로니가전서 5:12~15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교회 안에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다스리며 권하는 이들을 알아주고, 그들의 사역 때문에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며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또한 게으르고 질서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권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은 격려하며, 힘이 없는 사람은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처방을 내리지 않고 각 사람의 형편에 맞게 돌보는 분별이 필요합니다.
공동체는 어떤 사람도 성급히 포기하지 말고 오래 참아야 합니다. 누가 악으로 상처를 주더라도 악으로 되갚지 않고 서로에게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항상 선을 따라야 합니다. 교회의 성숙은 지도자를 존중하는 질서, 약한 이를 품는 사랑, 잘못을 바로잡는 용기와 보복 대신 선을 택하는 인내가 함께할 때 드러납니다.
4.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다 (살전 5:16~18)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슬픔과 고통을 억지로 감추라는 명령이 아니라 어떤 형편에서도 구원의 하나님을 기쁨의 근거로 삼으라는 뜻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은 모든 생각과 염려와 결정과 필요를 하나님께 열어 놓고 그분과의 교제를 끊지 않는 삶입니다.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악한 일 자체를 좋다고 부르는 태도가 아닙니다. 함께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의 이유를 찾는 믿음입니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는 환경이 좋아질 때까지 미루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성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며, 깨어 있는 신앙의 일상적인 호흡입니다.
5. 성령께 열려 분별하고 온전한 거룩함을 구하다 (살전 5:19~28)
데살로니가전서 5:19~24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말씀에 비추어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말씀을 굳게 붙들어 미혹을 이겨야 합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주 예수께서 강림하실 때 흠 없이 보전하시기를 구합니다. 성도의 거룩함은 자기 의지만으로 완성하는 업적이 아닙니다. 우리를 부르신 분은 신실하시므로 성령께 순종하고 말씀을 분별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성화의 일을 끝까지 친히 이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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