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데살로니가전서 5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데살로니가전서 5장(2) 강해 요약

주의 날의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있으므로 사람이 날짜를 정하거나 장담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 해산의 고통처럼 갑자기 멸망이 임하며 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어둠에 있지 않고 빛과 낮에 속했기에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도록 영적으로 잠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1. 도둑같이 임할 주의 날을 깨어 준비하다 (살전 5:1~8)

데살로니가전서 5:1~8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주의 날의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있으므로 사람이 날짜를 정하거나 장담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 해산의 고통처럼 갑자기 멸망이 임하며 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어둠에 있지 않고 빛과 낮에 속했기에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도록 영적으로 잠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잠을 자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시대와 자신의 상태를 말씀으로 분별하며 정신을 차리는 일입니다. 밤에 취하는 세상의 방식에서 벗어나 믿음과 사랑의 흉배,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삶은 소문에 흔들리는 불안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오늘을 근신하며 사는 삶입니다.

2. 구원의 소망으로 서로 권면하고 세우다 (살전 5:9~11)

데살로니가전서 5:9~1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지 않으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목적은 깨어 있든지 자든지 우리가 주님과 함께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날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공포만 주는 날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할 소망의 날입니다.

이 소망은 개인의 안심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교회는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워야 하며, 이미 그렇게 하고 있더라도 계속 힘써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견디는 공동체는 자극적인 예측을 나누는 공동체가 아니라 복음을 서로 확인하고, 믿음이 약해진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공동체입니다.

3. 각 사람을 바르게 돌보며 항상 선을 따르다 (살전 5:12~15)

데살로니가전서 5:12~15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공동체 안에서 수고하며 주 안에서 다스리고 권하는 이들을 알고 그 사역 때문에 사랑으로 귀히 여기며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동시에 게으른 사람은 권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은 격려하며, 힘이 없는 사람은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같은 말로 모두를 대하지 않고 각 사람의 필요에 맞게 돌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며 서로와 모든 사람을 향해 항상 선을 따라야 합니다. 교회의 사랑은 잘못을 방치하지도 약한 사람을 밀어내지도 않으며, 필요한 권면과 격려와 도움을 주고 상처 앞에서도 보복 대신 선을 선택하는 데서 드러납니다.

4.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감사하다 (살전 5:16~18)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기뻐하는 것은 모든 상황을 즐겁다고 꾸미는 일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쁨의 근거를 지키는 일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모든 순간에 염려와 결정과 필요를 하나님께 계속 아뢰라는 뜻입니다. 기도하며 살 때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고난 자체를 좋다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함께하시는 은혜와 일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입니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는 특별한 사람만의 은사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성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며, 마지막 때를 견디게 하는 생활의 기둥입니다.

5. 성령께 열려 말씀으로 분별하고 거룩함을 이루다 (살전 5:19~28)

데살로니가전서 5:19~24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말씀에 비추어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성령께서 주신 말씀에 순종하고 거짓과 미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주 예수께서 강림하실 때 흠 없이 보전하시기를 구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분은 신실하시며 이 일을 친히 이루십니다. 성화는 인간의 노력만으로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성령께 순종하고 좋은 것을 붙들 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이루시는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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