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무엘상 16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무엘상 16장(2) 강해 요약
스가랴서는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이 군대나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성령과 능력으로 선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게 눌린 사람을 고치셨다고 증언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자기 재능만 믿지 말고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 도움 없이는 맡은 일을 바르게 감당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1. 사람의 힘보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라 (삼상 16:1)
스가랴 4:6, 사도행전 10:38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스가랴서는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이 군대나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성령과 능력으로 선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게 눌린 사람을 고치셨다고 증언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자기 재능만 믿지 말고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 도움 없이는 맡은 일을 바르게 감당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특별한 능력을 빨리 얻어 이름을 알리려 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지금 맡은 사람과 일을 정직하게 섬겨야 합니다. 은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더라도 그 말과 행동이 성경에 맞는지 공동체 안에서 확인받아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묻고 들은 말씀대로 행하라 (삼상 16:1~5)
사무엘상 16:1, 3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뿔에 기름을 채워 이새의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사울이 죽일까 두려워하자 제사를 드리러 간다고 말할 방법과 누구에게 기름을 부을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사무엘이 말씀대로 베들레헴에 도착하자 장로들은 떨며 그가 평안한 일로 왔는지 물었습니다.
사무엘에게는 사울을 슬퍼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음 왕에게 기름을 부어야 할 일이 주어졌습니다. 이미 끝난 일만 되짚느라 다음 순종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실 때에는 슬픔을 품은 채로도 일어나 맡기신 길을 걸어야 합니다.
3. 외모 너머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삼상 16:6~10)
사무엘상 16:7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은 엘리압을 왕이 될 사람이라 여겼지만 하나님은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비나답과 삼마를 비롯한 일곱 아들에게 ‘택하지 아니하셨다’는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버린 중심과 택할 중심을 구별하시며, 시키는 일을 충실히 행할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사람을 외모와 학벌과 말솜씨만으로 판단하면 그의 성품과 행동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지도자나 동역자를 세울 때 약속을 지키는지, 약한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는지,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서두르지 말고 기도하며 더 알아보아야 합니다.
4. 다윗처럼 기름 부음 받고 늘 하나님께 물으라 (삼상 16:11~13)
사무엘상 16:12~13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다윗이 제사 자리에 없었던 까닭은 들에서 양 떼를 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남은 아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오게 했습니다. 다윗이 도착하자 여호와께서는 바로 그가 택한 사람이라고 밝히셨고, 사무엘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날부터 다윗은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은 뒤에도 자기 뜻만 밀어붙이지 않고 하나님께 묻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도하고 선지자의 조언을 들으며 말씀을 확인하는 일은 약함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특별한 체험을 했다고 자기 판단을 모두 옳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살피고 믿음의 사람에게 조언을 들으며, 지금 맡겨진 일에도 충성해야 합니다.
5. 다윗의 찬양이 사울을 진정시킨 일을 보라 (삼상 16:14~23)
사무엘상 16:14, 23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왕궁에서는 사울을 진정시킬 연주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한 신하가 다윗의 연주 솜씨와 용맹을 말하며 그를 추천했습니다. 들에서 양을 지키던 다윗은 자신이 익힌 연주로 왕을 돕고, 사울의 무기를 드는 사람으로 섬겼습니다.
다윗은 왕궁에 들어가려고 자신을 선전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익힌 능력으로 눈앞의 사람을 도왔습니다. 좋은 자리를 얻으려고 과장하기보다 맡은 일을 제대로 익혀야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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