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계시록 4장 (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계시록 4장 (2) 강해 요약

요한계시록 4장은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열린 하늘 문을 보고, 장차 일어날 일을 보라는 부르심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에스겔은 열린 하늘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고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의 영적 시야를 열어 주실 수 있습니다.

1. 깊은 기도 가운데 열리는 영의 세계 (계 4:1~2)

요한계시록 4:1~2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요한계시록 4장은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열린 하늘 문을 보고, 장차 일어날 일을 보라는 부르심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에스겔은 열린 하늘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고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의 영적 시야를 열어 주실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며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성령께서 열어 주시는 영적 시야와 인도하심을 구하고, 보여 주시는 뜻에 순종하여 교회와 영혼을 섬겨야 합니다.

2.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을 보이시는 주님 (계 4:1~3)

요한계시록 4:1~3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주님께서 요한을 부르신 목적은 마지막 때의 인과 나팔과 대접의 심판을 보여 주고 교회에 전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 가장 먼저 본 것은 사건의 연표가 아니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입니다. 마지막 역사는 우연이나 악한 권세가 아니라 보좌의 주권 아래 진행됩니다.

벽옥과 홍보석 같은 영광은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보좌를 두른 녹보석 같은 무지개는 자비와 생명의 언약을 생각하게 합니다. 심판을 말씀하시는 분은 동시에 자기 백성을 기억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공포보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회개와 믿음으로 주님의 통치 안에 거해야 합니다.

3. 보좌 앞의 이십사 장로와 일곱 등불 (계 4:4~6)

요한계시록 4:4~6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둘레에는 흰옷을 입고 금관을 쓴 이십사 장로가 있고, 보좌에서는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옵니다. 그 앞에 타오르는 일곱 등불은 온 땅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나타냅니다. 수정 같은 유리 바다와 흰옷은 하나님 앞에 서는 예배자에게 필요한 정결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이는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평생의 행위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감추며 은사를 구할 것이 아니라 회개와 성령의 불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받은 자리와 권위를 하나님께 돌리는 흰옷 입은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

4. 네 생물이 선포하는 거룩과 전능과 영원 (계 4:6~9)

요한계시록 4:6~9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보좌 주위의 네 생물은 사자와 송아지와 사람과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 모습을 지녔고 눈이 가득합니다. 여기에서 왕 같은 권세와 충성된 섬김, 사람에게 주신 지혜와 독수리처럼 신속한 순종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두려움에 눌리지 않고 권능을 의지하며, 맡기신 일을 지혜롭고 부지런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네 생물은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분으로 찬양합니다. 우리의 질병과 가난과 막힌 형편보다 하나님이 크시며, 그분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보고 믿음을 제한하지 말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5. 면류관을 벗어 보좌 앞에 드리는 예배 (계 4:10~11)

요한계시록 4:10~11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이십사 장로가 면류관을 벗어 보좌 앞에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된 왕이시며 자신들은 그 통치에 복종한다는 고백입니다. 그들은 만물을 뜻대로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돌립니다. 하늘 예배의 중심에는 사람의 체험이나 성공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기도와 은사로 어떤 능력과 열매를 얻더라도 자기 이름을 높이는 데 사용하면 예배의 목적을 잃습니다.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주님께 드리고, 헌신과 봉사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열린 하늘을 사모하는 사람은 먼저 삶의 면류관을 내려놓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순종의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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