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이사야 53장(2) 강해 요약
고난받는 하나님의 종이 이루신 대속과 승리
강해 요약
이사야 53장(2) 강해 요약
이사야는 메시아가 오시기 약 700년 전에 그분의 고난과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여호와의 팔로 나타날 구원자는 화려한 왕의 모습으로 오지 않습니다. 마른 땅의 연한 순처럼 오셔서 사람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멸시와 버림을 받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뜻밖의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오래전에 주신 예언대로 이루어진 구원의 길이었습니다.
1. 오래전 예언된 메시아는 낮고 멸시받는 종으로 오셨습니다 (사 53:1~3)
이사야 53:1~3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이사야는 메시아가 오시기 약 700년 전에 그분의 고난과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여호와의 팔로 나타날 구원자는 화려한 왕의 모습으로 오지 않습니다. 마른 땅의 연한 순처럼 오셔서 사람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멸시와 버림을 받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뜻밖의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오래전에 주신 예언대로 이루어진 구원의 길이었습니다.
사람을 외모와 배경으로 평가하면 낮은 모습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화려함보다 말씀에 눈을 두고,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멸시받는 자리까지 내려오신 예수님을 귀히 여기며 소외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종이 평화와 나음을 주십니다 (사 53:4~6)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난을 그분 자신의 징벌로 오해했지만, 주님이 지신 것은 우리의 질고와 슬픔이었습니다. 찔림과 상함은 우리의 불순종과 죄악 때문이며, 그 징계로 우리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채찍으로 나음을 얻습니다. 제 길로 떠난 인간의 죄를 하나님이 종에게 담당시키셨기에 십자가는 우리 각 사람의 죄 값을 치른 사건입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 옮겨졌음을 믿고 구체적으로 회개하며 용서와 평안을 받아야 합니다. 불안과 상처와 무너진 관계도 주님의 은혜 아래 가져가고, 말씀과 기도 속에서 인내하며 회복을 구해야 합니다.
3. 잠잠한 어린양은 폭력과 거짓 없이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사 53:7~9)
이사야 53:7, 9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종은 곤욕과 심문을 받고 잔혹한 죽음으로 끌려가면서도 입을 열지 않습니다. 백성의 허물 때문에 산 자의 땅에서 끊어졌지만 강포를 행하지 않았고 입에 거짓도 없었습니다. 죄인으로 헤아림받아 악인과 함께 죽었으나 부자의 무덤에 놓인 일까지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린양은 모든 것을 포기해서 침묵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까지 오래 참고 순종하셨습니다.
능력과 응답을 구하면서도 인내를 빼놓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 조급함으로 진실을 버리거나 사람을 억누르지 말아야 합니다. 억울하고 외로울 때에도 예수님은 폭력으로 맞서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기도와 말씀으로 맡겨진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4. 대속의 피가 구속과 화목과 속량을 이루었습니다 (사 53:5~6, 10)
이사야 53:6, 10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대속은 죄 없으신 분이 죄인의 벌을 대신 받는 것이고, 구속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값으로 치러 죄인을 사는 것입니다. 화목은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며, 속량은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롭게 되는 일입니다. 속죄는 죄를 덮고 없애는 은혜입니다. 선한 목자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듯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과 속건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구원의 단어를 막연히 아는 데서 멈추지 말고 십자가가 실제로 무엇을 이루었는지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은과 금이나 자신의 선행으로 값을 치르려 하지 말고 예수님의 피만 의지해야 합니다. 목회자나 은사를 구원자로 삼지 말며,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과 화목하고 저주에서 자유롭게 되었음을 믿고 복음을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5. 죽음을 이기신 종은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고 존귀를 받습니다 (사 53:10~12)
이사야 53:10~12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종의 영혼이 속건제물로 드려진 뒤 씨를 보고 날이 길어진다는 말씀은 부활의 열매를 바라보게 합니다. 의로운 종은 영혼의 수고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고 죄악을 친히 담당합니다. 범죄자 가운데 하나로 헤아림받았으나 존귀한 자와 몫을 나누고 모든 무릎의 경배를 받습니다. 지금도 범죄자를 위해 중보하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합니다.
십자가 뒤에 부활과 존귀가 있듯 우리의 순종도 하나님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 원하는 은사를 고집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자리를 그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며 회개와 보혈의 은혜를 삶으로 드러내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