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8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8장(2) 강해 요약
에스겔의 환상은 바울이 셋째 하늘과 낙원에 이끌린 일, 요한이 열린 하늘에서 보좌를 본 일과 이어집니다. 이러한 체험을 ‘입신’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은혜와 은사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기도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가운데 주어집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기도하며 말씀과 성령의 임재를 깊이 구해야 합니다.
1. 깊은 기도는 말씀과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리로 이끕니다 (고후 12:1~4)
고린도후서 12:2, 4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에스겔의 환상은 바울이 셋째 하늘과 낙원에 이끌린 일, 요한이 열린 하늘에서 보좌를 본 일과 이어집니다. 이러한 체험을 ‘입신’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은혜와 은사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기도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가운데 주어집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기도하며 말씀과 성령의 임재를 깊이 구해야 합니다.
큰 소리나 특정한 자세 자체보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신비한 체험을 목표로 삼기보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순종할 힘을 구해야 합니다. 개인적 체험은 반드시 성경으로 분별하고, 받은 은혜는 사람을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의 감추어진 죄를 보여 주셨습니다 (겔 8:1~4)
에스겔 8:1, 3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바벨론의 집에서 장로들과 앉아 있던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불과 광채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 뒤 주의 영이 그를 천지 사이로 들어 올려 예루살렘 성전으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은 멀리 떨어진 성전의 실상을 보여 유다가 왜 심판받는지 밝히셨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성소에서 우상을 섬길 만큼 깊이 타락했습니다.
환상과 계시와 권능으로 자기 능력을 과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분별하고 그분의 뜻을 전하라고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말씀으로 드러내시는 마음의 실상을 피하지 말고, 숨은 우상을 인정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3. 성소에 들어온 우상은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게 합니다 (겔 8:5~13)
에스겔 8:6, 12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제단 북쪽에는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이 있었고, 담을 뚫어 들어간 어두운 방의 벽에는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온갖 우상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장로 칠십 명은 향로를 들고 그 앞에서 분향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향을 우상에게 바치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을 보지 않으시며 땅을 버리셨다고 말했습니다.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떠나거나 기도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덮고 감정과 환경만 따르는 신앙, 자신과 돈과 사람을 하나님보다 앞세운 마음을 버립시다. 죄가 하나님의 임재를 멀어지게 함을 기억하고 말씀과 예배의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4. 담무스와 태양을 섬긴 반역은 응답의 문을 닫았습니다 (겔 8:14~18)
에스겔 8:16, 18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북문에서는 여인들이 담무스를 위해 애곡했고, 성전 안뜰에서는 스물다섯 명이 성전을 등지고 태양에게 예배했습니다.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섬긴 우상숭배는 땅을 폭력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노여움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끝까지 책망을 멸시한 결과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지 않고, 그들이 다급히 부르짖어도 듣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는 우상을 붙들다가 어려움이 닥친 뒤에만 하나님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긍휼의 시간이 열려 있을 때 성전을 등진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을 경외합시다. 기도로 우리 고집을 관철하려 하지 말고 죄를 버리며 말씀에 순종합시다.
5. 심판은 성소에서 시작되지만 탄식하는 자는 표를 받습니다 (겔 9:1~11)
에스겔 9:4, 6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환상은 9장으로 이어져 죽이는 무기를 든 자들과 가는 베옷을 입고 먹그릇을 찬 이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가증한 죄 때문에 탄식하며 우는 사람의 이마에 표를 그리게 하셨습니다. 심판은 성소의 장로들로부터 시작되지만 표를 받은 자는 보호됩니다. 에스겔이 남은 자를 위해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피와 불법이 가득한 행위대로 갚겠다고 하십니다.
교회 안에 있다는 외형보다 죄를 슬퍼하고 돌이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공동체의 타락을 남의 일처럼 보지 말고 우리부터 우상을 제거하며, 말씀을 따라 거룩한 남은 자로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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