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47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47장(2) 강해 요약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신 뒤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곁에서 보호하고 도우시며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인생의 갈증은 재산이나 조건만으로 풀리지 않지만, 목마른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마시면 성령의 생수가 그 안에서 흐르기 시작합니다.
1. 보혜사 성령은 영원히 함께하며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요 14:16, 26; 16:13)
요한복음 14:16, 26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신 뒤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곁에서 보호하고 도우시며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인생의 갈증은 재산이나 조건만으로 풀리지 않지만, 목마른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마시면 성령의 생수가 그 안에서 흐르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구한다는 것은 막연한 느낌을 따르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진리에 순종하며 그분을 증언하는 삶입니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매일 말씀으로 우리의 판단과 걸음을 바로잡읍시다.
2. 생명수는 성전 되신 예수님에게서 흘러나옵니다 (겔 47:1~2; 골 1:24)
요한복음 2:21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온 물은 오른쪽 제단 남쪽을 지나 동쪽으로 흘렀습니다. 환상에서 생수는 다른 곳이 아니라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성전이라 하셨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생명은 예수님에게서 우리에게 옵니다. 교회는 받은 생명을 메마른 세상에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근원이신 주님께 가까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나눌 수 있습니다.
교회가 제도와 활동만 남으면 목마른 사람에게 생수를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께 받은 위로와 진리를 이웃에게 전합시다. 우리 교회가 목마른 사람에게 예수님의 생명을 전해야 합니다.
3. 받은 은혜를 계속 채워 깊은 강으로 나아갑니다 (겔 47:3~5)
에스겔 47:3~5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물은 발목과 무릎과 허리를 지나 마침내 건널 수 없는 강으로 깊어집니다. 이 모습은 우리의 믿음도 받은 은혜 안에서 계속 자라야 함을 가르칩니다. 언덕에서 강을 바라보기만 하거나 물가에 서 있는 신앙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깊이와 비교하는 일도 무익합니다.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지 말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하며 계속 채움을 받아야 합니다.
사역으로 힘을 쏟은 뒤에는 다시 기도하며 채워야 한다는 고백처럼, 어제의 충만함만으로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성경을 맛있게 먹듯 꾸준히 읽고 은밀한 기도를 이어 가야 합니다. 발목만 적신 채 머물지 말고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삶 전체를 그분께 맡겨야 합니다.
4. 강물이 닿는 곳마다 살아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겔 47:6~12)
에스겔 47:9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동쪽으로 흐른 물은 아라바를 지나 바다에 이르고, 그 물을 되살립니다. 강 좌우에는 나무가 많아지고 생물이 번성하며 어부가 그물을 칠 만큼 고기가 가득합니다. 성령께서 생명을 주시면 굳어진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깨어진 관계도 회복됩니다. 성령으로 살아난 사람은 잎이 시들지 않고 달마다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 가족과 이웃을 꾸준히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진펄과 개펄이 그대로 남는 장면은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경고합니다. 성령 충만을 구하면서 죄와 미움을 품고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즉시 돌이키고 용서하며, 가정과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도록 생명의 말과 선한 행동을 선택합시다.
5. 하늘의 기업을 바라보며 사랑의 열매를 준비합니다 (겔 47:13~23)
에스겔 47:21~22
이스라엘 모든 지파대로 이 땅을 나누어 차지하라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
하나님은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땅을 나누게 하시며 함께 거주하는 타국인도 본토 사람과 동일하게 기업을 받게 하십니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방인에게도 하나님 나라가 열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 땅의 성취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면서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 시력이 약해지고 운전면허를 내려놓을 때를 생각하면 이 땅의 시간에도 끝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월을 아껴 말씀과 기도로 살고, 출신을 넘어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복음을 전합시다. 하늘의 기업을 함께 받을 가족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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