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다니엘 1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다니엘 1장(2) 강해 요약
유다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불의하게 살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돌이키지 않아 예루살렘과 성전까지 짓밟혔습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놓치신 것이 아닙니다. 죄를 미워하신 하나님은 유다를 심판하시고 백성을 돌이키려 하셨습니다.
1. 하나님을 버린 유다의 실패를 보며 누구를 섬길지 돌아봅니다 (단 1:1~2)
다니엘 1: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유다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불의하게 살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돌이키지 않아 예루살렘과 성전까지 짓밟혔습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놓치신 것이 아닙니다. 죄를 미워하신 하나님은 유다를 심판하시고 백성을 돌이키려 하셨습니다.
교회는 편을 갈라 다투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섬김과 사랑, 경외와 순종은 따로 떨어진 말이 아닙니다. 겉모습이나 은사를 자랑하기 전에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춥시다. 받을 것만 구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며 공동체를 살리는 일에 힘씁시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작은 이웃도 귀하게 섬깁니다 (신 10:12; 단 1:3~7)
신명기 10:1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 왕궁을 섬기도록 선발된 배경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섬기지 않았던 유다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그 실패를 통해 우리는 누구를 어떻게 섬길 것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눈에 보이는 이웃을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형편 좋은 사람만 환대하고 초라한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면 참된 섬김이 아닙니다.
한 기도원 원장은 어느 성도가 차가운 국수를 먹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 주방으로 가져가 따뜻하게 데워 다시 내주었습니다. 그는 암에 걸린 오빠를 돌보기 위해 생계 수단이던 작은 가게를 팔았다고도 했습니다. 또 다른 목회자 부부는 명절에 오랜만에 마련한 고깃국을 남루한 여자에게 대접하고, 식사를 마친 뒤 차비까지 달라는 부탁에 당시로서는 큰돈을 건넸습니다. 그 여자가 홀연히 사라지고 밖에 있던 아이들도 본 사람이 없다고 하자, 자신들이 천사를 대접했을지 모른다고 여겼습니다. 기이한 현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다른 사람을 대접합시다. 은사는 사람을 누르라고 주신 권한이 아닙니다. 가족과 교우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고 살리는 데 사용합시다.
3. 뜻을 정한 사람은 믿음의 절개를 지키며 미래를 준비합니다 (단 1:8~10)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 왕립학교에서 학문과 언어를 배우며 관리로 훈련받았습니다. 그러나 왕의 음식이 우상 제사와 연결되고 정결을 해칠 수 있어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세상의 교육을 받는 것과 세상의 가치에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감당하려면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 배움과 수고를 피하지 말되, 무엇보다 말씀에 순종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자라야 합니다. 편안함을 얻으려고 믿음의 기준을 낮추어서는 안 됩니다.
4. 다니엘은 한 자리를 오래 지키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합니다 (단 1:11~16)
다니엘 1:12, 15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다니엘은 결심한 대로 열흘 동안 채식과 물을 먹었고, 하나님은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도록 도우셨습니다. 열흘 뒤 네 소년은 더 건강해 보였습니다. 새로운 것만 좇지 말고 맡은 곳에서 오래 훈련받아야 합니다.
하루 이틀의 열심으로 깊은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훗날 하루 세 번 기도한 다니엘처럼 날마다 같은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읽은 말씀과 드린 기도가 훗날의 위기를 견디게 합니다. 세월을 아껴 말씀과 기도를 이어 갑시다. 쉽게 포기하거나 옮겨 다니지 말고 작은 순종을 오래 지키며 영성과 인격을 준비합시다.
5.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로 준비한 사람에게 지혜를 맡기십니다 (단 1:17~21)
다니엘 1:17, 20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하나님은 네 소년에게 학문과 지혜를 주시고, 다니엘에게는 환상과 꿈을 깨닫는 은사를 더하셨습니다. 왕이 시험했을 때 그들과 같은 사람이 없었고, 지혜와 총명은 박수와 술객보다 뛰어났습니다. 그들이 준비한 세월은 훗날 맡을 일을 감당하는 데 쓰였습니다.
말씀에 충만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능력과 형통은 자신을 높이는 자랑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책임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뜻을 정하고 성경과 기도를 이어 갑시다. 지식과 은사를 갈고닦아 필요한 때 바른 답을 전하며 겸손히 쓰임 받읍시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