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디모데후서 3장(2) 강해 요약
성령의 조명과 문맥으로 말씀을 분별하는 삶
강해 요약
디모데후서 3장(2) 강해 요약
예수님의 제자는 먼저 성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지혜나 개인적인 생각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거룩한 말씀입니다. 저자들의 언어와 시대적 배경을 사용하셨지만 그 근원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우리는 성경을 믿음과 경외함으로 읽어야 합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거룩한 말씀 (딤후 3:16)
디모데후서 3:16; 베드로후서 1:20~2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예수님의 제자는 먼저 성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지혜나 개인적인 생각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거룩한 말씀입니다. 저자들의 언어와 시대적 배경을 사용하셨지만 그 근원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우리는 성경을 믿음과 경외함으로 읽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면 성령께서 말씀으로 생각과 삶을 바꾸십니다. 제자는 자신만 은혜받는 데 머물지 않고 성경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여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하고 전할 수 있도록 말씀의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2.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신실한 언약 (출 19:5)
출애굽기 19:5; 누가복음 1:72~73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신실한 약속, 곧 언약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듣고 언약을 지키면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리라고 하셨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구약과 신약을 따로 떨어진 이야기로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한 흐름으로 읽어야 합니다.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와 죽은 행실에서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성경의 언약은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이루신 구원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야 합니다.
3. 성령의 조명을 구하며 말씀을 읽으라 (요 14:26)
요한복음 14:26; 고린도전서 2:10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경을 바르게 깨닫기 위해서는 보혜사 성령의 조명이 필요합니다. 조명은 성령께서 말씀의 뜻을 밝히 비추어 이해하게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므로, 우리는 읽기 전에 겸손히 가르쳐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조명은 본문과 상관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부르는 일이 아닙니다. 영적인 것은 성령으로 분별하되 기록된 말씀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고 묵상할 때 앞뒤 말씀이 연결되고 의미가 밝아집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므로 지식이 늘수록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4. 문맥과 역사를 살피고 날마다 상고하라 (행 17:11)
사도행전 17:11; 사도행전 8:30~31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성경은 단어의 뜻과 문장 앞뒤의 문맥을 살피는 문법적 해석,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관습을 살피는 역사적 해석이 필요합니다. 한 단어도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혼인 잔치 같은 장면도 당시 배경을 알 때 분명해집니다. 여러 번역과 성경 사전을 비교하며 본문이 실제로 말하는 뜻을 찾아야 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을 간절히 받으면서도 그것이 그러한가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빌립의 도움으로 이사야의 말씀에서 예수를 깨달은 것처럼, 검증된 지도자와 주석과 신학 자료의 도움도 유익합니다. 누구의 말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배운 내용을 다시 성경과 대조해야 합니다.
5. 구속사의 큰 흐름 안에서 억지로 풀지 말라 (신 4:2)
신명기 4:2; 베드로후서 3:1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 전체는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가까이서 한 구절의 뜻을 살피는 동시에 창조와 타락, 언약과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구속사의 큰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부분적인 표현을 전체 복음에서 떼어 내면 엉뚱한 결론에 이를 수 있으므로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넓은 시야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고, 복잡하게 혼잡하게 만들거나 억지로 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전통이 말씀보다 앞서서도 안 됩니다. 성령의 조명을 구하며 문맥과 성경 전체의 흐름을 살펴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연구하고 바르게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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