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디모데후서 2장(3) 강해 요약
은혜 안에서 강하고 복음을 맡기는 충성된 일꾼
강해 요약
디모데후서 2장(3) 강해 요약
바울은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해지라고 권합니다. 복음을 맡은 사람은 몸과 마음이 약하다는 이유로 사명을 피하지 말고, 주님의 능력을 구하며 훈련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일도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지만 꾸준히 씨름하면 성경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맡은 일을 감당할 힘이 생깁니다.
1. 은혜 안에서 강하고 복음을 부탁하라 (딤후 2:1~2)
디모데후서 2: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바울은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해지라고 권합니다. 복음을 맡은 사람은 몸과 마음이 약하다는 이유로 사명을 피하지 말고, 주님의 능력을 구하며 훈련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일도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지만 꾸준히 씨름하면 성경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맡은 일을 감당할 힘이 생깁니다.
바울에게 들은 복음은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되어 다시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해야 합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이 복음을 맡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자 훈련의 흐름입니다. 몇 사람의 열심에만 기대지 말고 믿음의 기초와 복음의 내용을 또박또박 가르쳐, 다음 사람도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2. 병사와 경기자와 농부의 자세 (딤후 2:3~7)
디모데후서 2:3~7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좋은 병사는 자신을 모집한 이를 기쁘게 하려고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복음의 일꾼도 사사로운 욕심과 염려에 붙들리지 않고 영적 싸움을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경기자는 법대로 경기해야 승리자의 관을 얻으므로, 결과를 앞세워 진리와 사랑과 인내의 질서를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수고하는 농부는 결실을 보기까지 밭을 돌보고 오래 기다립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도 한 번의 권면으로 끝나지 않으며 속이 썩는 듯한 수고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병사의 집중력과 경기자의 절제, 농부의 꾸준함을 함께 갖추고 주께서 범사에 총명을 주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3.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참으라 (딤후 2:8~13)
디모데후서 2:8~10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복음의 중심은 다윗의 씨로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울의 몸은 감옥에 매였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고 계속 움직였습니다. 우리도 형편의 제한보다 부활하신 주님과 복음의 능력을 바라보며, 주님과 연합하여 동고동락하는 사역을 배워야 합니다.
바울은 택함 받은 이들이 구원과 영원한 영광을 얻도록 모든 것을 참았습니다. 어린 믿음이 자라기까지 기다리고 넘어져도 다시 세우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주와 함께 죽었으면 함께 살고, 참으면 함께 왕 노릇할 것입니다. 우리가 흔들릴 때에도 주님은 항상 미쁘시므로 부활과 영광의 약속을 붙들 수 있습니다.
4.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 (딤후 2:14~19)
디모데후서 2:14~15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유익 없는 말다툼은 듣는 사람을 망하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기를 힘쓰며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합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 데서 멈추지 말고 복음과 교리를 바르게 정리하여,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를 보호할 말씀의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은 경건하지 않음으로 더 나아가 악성 종양처럼 퍼집니다. 후메내오와 빌레도는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주장하여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서 있고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십니다. 우리는 이단의 혼란을 경계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불의에서 떠나야 합니다.
5. 깨끗하여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 (딤후 2:20~21)
디모데후서 2:20~21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큰 집에는 금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와 질그릇도 있고 귀하게 쓰는 것과 천하게 쓰는 것이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기준은 겉모양이나 재능의 화려함이 아니라 깨끗함입니다. 거짓된 말과 불의를 버리고 말씀 앞에서 자신을 정결하게 할 때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이 됩니다.
복음을 맡은 일꾼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진리를 배우면서 기도로 능력을 구하고, 받은 은사와 권세를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은혜 안에서 강해지고 충성되게 복음을 전수하며 자신을 깨끗하게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선한 일에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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