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데살로니가후서 2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데살로니가후서 2장(3) 강해 요약

데살로니가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거짓 소문으로 혼란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영이나 말이나 자신에게서 받았다는 편지를 근거로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주장해도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신앙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말이라도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 재림에 관한 거짓 소문을 말씀으로 바로잡다 (살후 2:1~2)

데살로니가후서 2: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거짓 소문으로 혼란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영이나 말이나 자신에게서 받았다는 편지를 근거로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주장해도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신앙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말이라도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재림은 믿는 이들이 예수님 앞에 모이는 소망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종말에 대한 가르침은 공포와 무질서를 만들기보다 깨어 있는 믿음과 충성된 삶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는 유행하는 예언이나 소문을 좇지 말고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살피며, 주님이 정하신 때를 신뢰해야 합니다.

2. 마지막 때의 배교를 경계하며 믿음을 지키다 (살후 2:3~5)

데살로니가후서 2:3~4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주의 날 전에는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납니다. 예수님도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거짓 선지자가 미혹하며 사랑이 식을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과 디모데후서 3~4장도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을 따르고 바른 교훈보다 자기 욕심에 맞는 말을 좇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배교는 단지 교회 건물을 떠나는 일만이 아니라 진리에서 돌이켜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불법의 사람은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이며 숭배를 요구합니다. 마지막 때를 분별하려면 다른 사람의 타락만 살피지 말고, 우리 마음이 말씀보다 욕심과 편안한 가르침을 더 좋아하지 않는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3. 사탄의 권세와 불법의 비밀의 끝을 알다 (살후 2:6~8)

데살로니가후서 2:7~8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불법의 비밀은 이미 세상에서 은밀히 활동하여 사람들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처럼 악한 권세는 사탄에게 힘을 받아 사람들의 경배를 빼앗으려 합니다. 그러나 불법한 자가 드러나는 때도 하나님의 통제 밖에 있지 않으므로 성도는 악의 활동을 과장하거나 두려움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습니다.

주 예수께서 입의 기운으로 불법한 자를 죽이시고 강림의 영광으로 폐하실 것입니다. 악이 지금 강해 보이는 것과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전략을 가볍게 여기지 않되, 이미 결말을 정하신 예수님의 권세를 더 크게 믿으며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4. 거짓 기적을 분별하고 진리의 사랑을 받다 (살후 2:9~12)

데살로니가후서 2:9~12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불법한 자는 사탄의 활동을 따라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나타내며 불의한 속임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감추어진 것을 말한다고 해서 모두 성령의 역사는 아닙니다. 영적 체험이 많은 공동체일수록 그 능력의 출처와 열매가 예수님의 복음에 맞는지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멸망하는 자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고 거짓을 선택하기 때문에 미혹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거부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마음을 심판하십니다. 기적을 좇기 전에 진리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기 싫어하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택하심과 복음을 붙들고 행함으로 굳게 서다 (살후 2:13~17)

데살로니가후서 2:13~17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성도들을 택하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며 진리를 믿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부르심을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됩니다. 바울은 무서운 종말의 징조를 설명한 뒤에도 성도의 시선을 악한 자에게 머물게 하지 않고, 구원을 시작하고 이루시는 하나님께 돌립니다.

굳건히 선다는 것은 말이나 편지로 받은 사도의 가르침, 곧 복음의 전통을 지키고 변질되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고백에만 머물지 않고 선한 일과 말로 나타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말과 행동 모두에서 복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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